1ヶ月ぶりで会ったU-10歳の選手たち、夏休み中にたくさん成長した感じを受けた。
この年齢層では、力強い選手が活発に活躍する。
筋力が強いほど主戦級選手になりやすい。
技術はまた完熟段階に達する前です。力に押さえがちだ。
残念
筋力が不足して、特に1v1ボール競合でねじれた記憶が残っている。
一生懸命練習に取り組んだ選手
今は どんな技術練習でもよくついてくるようになった。
これからすぐに急成長する勢いだ。
この時期は筋力の強い選手が目立つ
そんな選手が多いほどゴールも沢山入れて勝利する。
しかし、柔軟性が不足すると限界に達する。
現在は力に押されて目立った無いかも知れない。
でも、将来性は異なった次元である。
サッカーの未来性というと、勝負は力も大切だがスキルとスピードの戦いで覆われているからだ。
その秘密が身体の柔軟性で分かれるとすれば過言ではないだろう。
柔軟性を持ってると将来が明るい。
有望な選手に成長しやすい。
この時期に過度に力を育てるのに重点を置かないことが何よりも重要だ。
技術の習得が課題だ。
それなら骨盤の可動範囲を徐々に広げていくと筋力は自然に身に付いてくる。
私は今日の練習でそのような選手を発見して良かった。
1ヶ月前まで強くて速い選手に追いつかなかった。
しかし、その選手は強い選手に比べて倍以上成長した気がして本当に嬉しかった。
한달여만에 만난 U-10세 선수들이
여름 방학 중에 많이 성장한 느낌을 받았다.
이 년령대에서는 힘있는 선수가 활기차게 활약한다.
근력이 강할수록 주전급 선수가되기 쉽다.
기술은 또한 완숙단계에 이르기 전이기에
힘에 눌리기 십상이다.
안타깝게
근력이 부족해서 특히 1v1 볼 경합 에서 비틀거렸던 기억이 선하다.그래도 엄마손잡고
열심히 연습에 임했던 선수가
이제 재법 어떤 기술 연습도
잘 따라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곧 급 성장할 기세다.
이시기는 근력이 강한선수가 눈에 뛰기마련이다.
골도 그런선수가 많을 수록 승리한다.
하지만 유연성이 부족하면 한계에 도달한다.
현재는 힘에 밀려서 눈에 안 뛴다
하더라도 장래성은 다른 차원이다.
축구의 장래성에서 승부는 힘도 중요하지만
기술과 스피드싸움에서 가려지기 때문이다
그 비밀이 선수로서의 신체의 유연성으로 판가름 난다면
과언은 아닐 것이다.
유연성이 좋은선수는 장래가 밝다.
유망한 선수로 성장하기쉽다.이시기에 지나치게
힘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지 않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기술 터득이 과제다.
그렇다면 골반의 가동범위를 서서히 넓혀가다보면 근력은 자연히 따라붙게된다.
그런 선수를 나는 오늘 지도에서 보았다.
한달 전 힘있고 빠른선수를 따라잡지 못했다.
하지만 그 선수는 힘좋은 선수에 비해
성장한 모습에 세삼 감탄사가 절로
나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姜コーチブログ記事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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